[People&Planet] 재해는 겹쳐서 온다 [사람들] 2026년 8월 26일 오전 8시 40분, 네팔–중국 국경 인근 렌데강 상류에서 약 1㎢에 이르는 빙하와 암반이 떨어져 나갔다. 폭우도 없던 아침이었다. 뜨거워진 지구는 히말라야의 빙하를 빠르게 녹이고 있고, 얼음으로 이루어졌던 비탈은 녹아내리고 있다. 기후변화는 재해를 더 자주, 더 크게 만들 뿐 아니라, 우리가 겪어보지 못한 방식으로 겹쳐서 오게 만든다. 2023년 타지키스탄을 대상으로 녹색기후기금(GCF) 사업을 발굴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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