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구글 지원하는 유해물질 측정지표 나왔다 [뉴스] 기업 제품과 공급망 전반에 쓰이는 화학물질의 유해성을 체계적으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평가체계가 등장했다.
탄소배출량을 측정해 감축하는 탄소발자국 처럼, 기업이 사용하는 화학물질의 위험도를 정량화하는 화학 발자국 관리 표준화의 한 흐름이다.
애플과 구글 등이 참여하는 민간 이니셔티브인 SCI 펀드(Safer Chemistry Impact Fund)’는 기업들이 제품과 공급망 내 화학물질을 측정하고 위험요소를 파악해 개선 과정을 추적할 수 있는 더 안전한 화학양향지표 프레임워크(Safer Chemistry Impact Metrics Framework)’를 19일(현지시각)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