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케이블기업 프리즈미안, 미 데이터센터 공략 위해 애트코어 인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계 최대 케이블 제조기업 프리즈미안(Prysmian)이 미국 전력기자재 제조업체인 애트코어(Atkore) 인수를 인수했다. AI 데이터센터가 급증하면서 전력망과 광케이블, 건물 내부 배선설비를 빠르게 설치해야 하는 수요가 늘자,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제품을 원스톱 솔루션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지난 2005년 이탈리아 타이어 기업 피렐리(Pirelli)에서 분사한 프리스미안은 현재 미국 증시 이중 상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북미 자본시장 공략에도 공을 들리고 있다.
3일(현지시각) 블룸버그가 프리즈미안이 애트코어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한 뒤 양사는 최종 인수계약을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