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턴십·리치아웃·자원봉사, 세 개의 통로로 들어간 대만 소셜 임팩트 현장 [봉사활동] ※ 편집자주 : 소셜임팩트뉴스는 국내외 생태계의 현장을 기록합니다. 진가은 소임리포터가 지난해 가을 대만에서 보내며 경험한 소셜 임팩트 현장을 기록해왔습니다. 그의 생생한 기록을 들여다 봅니다. 대만에서 새로 만난 사람들은 매번 같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 캠퍼스는 어디야?” 저도 매번 같은 대답을 했습니다. 캠퍼스가 없어!” 학기마다 도시를 옮겨 다니며 그 도시 자체를 캠퍼스로 삼는다고 답변합니다. 그 설명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다 보면 저 스스로에게 되묻게 됩니다.‘나는 지금 이 도시에서 정확히 무엇을 배우고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