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속 그 건물 앞에서, 철원 노동당사 방문기 [사람들] 교과서 속 그 건물 앞에서, 철원 노동당사 방문기 오늘은 철원 노동당사를 다녀왔다. 사진과 교과서로만 보던 건물을 실제로 마주하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노동당사, 그 연혁 노동당사는 1946년, 광복 직후 북한 정권 치하에서 지역 주민들의 강제 노역과 모금으로 지어진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이다. 마을마다 쌀 200가마씩을 성금 명목으로 거둬들이고 인력과 장비까지 강제로 동원했는데, 특히 건물 내부 공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