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자활센터, 미디어생활TV 공감복지라디오 출연
Date : 2025.09.09 | Hit : 41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광역자활센터, 미디어생활TV 공감복지라디오 출연조부현 센터장, 자활사업 현황과 비전 소개 및‘자활생산품 판매전’홍보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조부현)는 지난 2025년 9월 8일(월) 미디어생활TV 공감복지라디오 프로그램 에 출연해 「2025년 자활생산품 판로개척 판매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활사업의 현황과 향후 비전을 전했다.방송에서 조부현 센터장은 자활사업이 시작되는 과정부터 소개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인큐베이터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을 진단하고, 취업에 필요한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근로 기회 제공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것이 자활사업의 핵심 구조라고 강조했다.또한 인천광역시에는 현재 11개 지역자활센터가 운영 중이며, 각 센터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자립과 취업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조 센터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참여자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의 중요한 축”이라고 덧붙였다.이어 오는 9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개최되는 ‘2025년 자활생산품 판로개척 판매전’을 소개하며,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가 공동 개최하며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선물세트, 생활용품, 업사이클링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첫 출시되는 ‘더꾸러미-더담다’ 패키지를 직접 가지고 나와 시민들에게 홍보하며 상품 구성과 특징을 안내했다. ‘더꾸러미’는 국내산 들기름, 표고버섯 건조품, 참깨 등으로 구성된 3만 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로, 가치 소비와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인천광역자활센터는 이번 방송 출연과 행사 홍보를 통해 자활사업과 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인천광역자활센터#인천시청_복지정책과_자활자립팀#미디어생활TV공감복지다리오#한영우의공감복지라디오#2025년인천자활생산품 홍보판매전#자활생산품_더꾸러미#인천자활사업#11개소인천지역자활센터_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