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는 청년이 아니라, 문제정의가 필요하다”…지역에서 청년 인재를 키워온 15년의 결론 [사람들] [프롤로그]우리가 서울 밖의 삶을 고민하면서도 쉽게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지역에서의 삶이 나에게 맞는지 내가 가진 기술로 거기서 먹고살 수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꽤 큰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미 쌓아놓은 것을 포기하고, 적응하거나 연습해볼 기회도 없이 곧장 실전으로 던져져야 하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청년들이 서울 밖 도전을 보다 안심하고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저의 전 회사이기도 한 ‘사회적협동조합 멘토리’의 권기효 대표님입니다.스물 셋부터 스물 일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