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스타 2024 출품작 5종 공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넥슨
[딜사이트경제TV 최지웅 기자]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이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 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신작 5종을 출품한다.
넥슨은 30일 경기 판교 넥슨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슈퍼바이브 ▲프로젝트 오버킬 ▲퍼스트 버서커: 카잔 ▲환세취호전 온라인 ▲아크 레이더스 등 올해 지스타 출품작 5종을 공개했다.
올해 지스타는 다음 달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다.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이 300부스 규모의 B2C 전시관을 마련해 관람객 공략에 나선다. 넥슨 전시관은 초대형 LED 스크린과 유저 체험 중심의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아크 레이더스를 제외한 4종 게임에 대한 시연 기회를 제공한다. 약 500대의 시연 기기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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