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 대응 포럼 열고 지역사회 대응 전략 조명 [행사]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8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중독대응체계, 지역사회로의 연결 을 주제로 2026년 중독 대응 포럼 을 열었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민 1천8백 명을 대상으로 한 4대 중독 위험도 및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예방·치료·회복을 잇는 지역사회 중심 대응체계를 논의했다. 이해국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중독 환경 변화와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마약류·도박 중독 대응과 재활망 구축, 외로움·고립 관리, 회복당사자 역할 표준화도 다뤄졌다. 이기연 센터장은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회복과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