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에서 시작된 공동체은행 빈고, 돈의 방향을 다시 묻다 [사람들] ※편집자 주 : 이 글은 지난 4월 10일 지리산이음이 진행한 스물 두 번째 ‘지리산쌀롱 2026 : 몇 개의 대안’, ‘자본의 바깥 북토크 : 마을공동체와 커먼즈 금융’을 주간함양 최학수 기자가 정리한 글입니다. 2008년 해방촌에서 주거공동체 빈집의 시작부터 협동조합 빈가게, 카페 해방촌, 해방촌연구소, 자전거메신저 등에 함께 하며 빈마을을 이루고, 2010년 빈고를 함께 만들어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 김지음 빈고 책임활동가가 책 ‘자본의 바깥’을 중심으로 빈고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소셜임팩트뉴스는 저자와 발행처의 동의를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