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대신 식탁에서…전국 활동가들이 서로에게 차린 한 끼 [사람들] 늘 남을 돌보던 사람들이 이번에는 식탁 앞에 앉았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초까지, 2026 공익활동가주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공익활동가를 위한 식탁, 공탁(共卓) 이 차려졌다. 이번 공탁에는 서울·경기·인천·대구·옥천·광주·천안·수원 등 전국에서 24개 팀, 323명이 참여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동료를 초대해 함께 한 끼를 나눈 이들이다.공탁은 존중과 연대의 마음을 담은 음식을 함께 만들어 나누는 응원밥상이다.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이 주관해 2024년부터 이어왔다. 올해도 선정된 팀에 식재료비와 공간대관료 등이 지원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