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크레딧 최신 빈티지 217% 비싸도 품질은 별개…기업 구매기준은 [환경] 기업이 탄소크레딧을 살 때 최근 감축분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탄소크레딧 평가업체 캘릭스글로벌의 도나 리 공동창업자는 15일(현지시각) 트렐리스를 통해 기업이 크레딧 구매 때 감축연도보다 추가성과 방법론, 감축량의 무결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 에니와 UPS, 아비바 등 글로벌 기업은 수년 전 감축분으로 발행된 크레딧도 사용하고 있다. 최근 감축분에 가격 프리미엄이 붙고 있지만 감축연도만으로 품질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