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책에서 현장으로,사회연대경제 의 의미를 다시 묻다 [사회혁신] ‘사회적경제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사회적경제 현장에서 짧게는 수년, 길게는 20년 넘게 일한 사람들도 이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했다. 사업을 운영하고 조직을 지원하는 일에는 익숙했지만, 사회적경제가 왜 필요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자신의 언어로 설명하기는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아름다운 사회연대 독서클럽’ 후속 모임이 열렸다. 아름다운가게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현장 주체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독서클럽을 기획했다. 조직 안에서도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