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MS, 탄소제거 크레딧 구매 대폭 축소…AI 투자發 재무 부담에 ‘숨 고르기’

MS, 탄소제거 크레딧 구매 대폭 축소…AI 투자發 재무 부담에 ‘숨 고르기’
[환경]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올해 탄소제거(CDR) 크레딧 구매 규모를 대폭 줄이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전력 소비 증가로 탄소 배출이 가파르게 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설비 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이 커지자 자본 지출 우선순위를 재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ChatGPT 생성 이미지   구매량 855만톤으로 80% 급감…2023년 이후 첫 연간 감소 전망 ESG뉴스는 17일(현지시각)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블룸버그NEF(BNEF) 집계를 인용해 MS가 올해 7월 중순까지 855만 톤의 탄소제거 크레딧을 사들이는 데 그쳤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80% 급감한 규모로, 현 추세가 이어지면 2023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구매량이 감소세로 돌아서게 된다. 구매 축소의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자리 잡고 있다. MS의 2026년 지속가능성 보고서에 따르면 AI 구동을 위한 전력 수요가 급증한 여파로 지난해 배출량은 전년 대비 25% 늘었다. 기후 목표 달성에 대한 압박 속에서도 막대한 인프라 비용이 수반되자, 회사는 연초 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며 일부 구매 계약을 일시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MS 대변인은 이번 조정은 자본 집행의 규율을 강화하는 접근 방식일 뿐 기후 대응 목표 자체가 변한 것은 아니다”라며 탄소제거는 포괄적 탈탄소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시장 거래량도 66% 위축…지배적 구매자 이탈에 시장 촉각 글로벌 최대 구매자인 MS의 기조 변화는 탄소제거 크레딧 시장 전반의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전 세계 탄소제거 크레딧 거래량은 같은 기간 1800만 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급감했다. MS는 2020년 시장 진입 이래 누적 거래의 41%, 올해 거래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만큼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전문가들은 직접공기포집(DAC) 등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는 고비용 기술 개발사들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이 위축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레일라 칸파르 BNEF 애널리스트는 MS의 구매 행보는 다른 기업들에 강력한 투자 유인 신호였다”며 MS의 후퇴는 후속 기업들의 시장 참여를 주저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구매자가 다변화되는 흐름도 감지된다. 스트라이프, 알파벳, 앤트로픽 등이 주도하는 탄소제거 연합 ‘프런티어(Frontier)’는 지난 6월 신규 프로젝트에 9억1500만달러(약 1조원) 투자를 약정했다. 탄소시장 거래·자문회사 부엘타카본(Vuelta Carbon)의 공동창업자인 리 보스톡은 MS 한 곳의 행보에 매몰되기보다는 시장이 성숙해가는 발전 단계를 종합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