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식 네거티브, 막말 민주당 전대… 광장시민 배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기호순) 당 대표 후보가 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6.8.2. 연합뉴스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는 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을 향해 상대를 흠집 내기 위한 파묘식 네거티브와 막말, 비방, 보복성 징계 운운만 난무하고 있다 며 광장시민에 대한 중대한 배신 이라고 비판했다.
전국시국회의는 이날 네거티브만 난무한 집권여당 전당대회, 광장시민에 대한 배신이다 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대한민국 앞에는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국가균형발전, 지역소멸과 저출생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산적해 있다 며 그러나 지금의 전당대회는 기대와는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집권여당다운 비전과 정책 경쟁은 사라졌고, 상대를 흠집 내기 위한 파묘식 네거티브와 막말, 비방, 보복성 징계 운운만 난무하고 있다 며 국가의 미래를 논해야 할 전당대회가 이전투구의 장으로 전락한 것 이라고 비판했다.
전국시국회의는 특히 국민이 보고 싶은 것은 증오와 갈등이 아니라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 민생과 경제,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집권여당다운 책임감과 품격 이라면서 빛의 혁명으로 오늘의 민주정부를 만들어낸 광장시민의 헌신과 기대를 외면한 채 네거티브와 분열에만 몰두하는 것은 광장시민에 대한 중대한 배신 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남은 열흘 동안이라도 소모적인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를 즉각 중단하라 면서 전당대회 이후 상대를 징계하겠다며 분열을 예고하는 정치도 즉시 철회하라 고 촉구했다.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을 향해서도 상대를 공격하는 경쟁을 멈추고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민생과 경제 회복, 국가균형발전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라 며 광장시민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헛되이 하지 말고, 집권여당다운 책임감과 품격으로 국민의 신뢰에 답하라 고 요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제주·인천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와 최고위원 후보 8명은 오전 제주에 이어 오후 인천에서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갖는다. 제주·인천 투표 결과는 인천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발표한다.
오는 9일에는 강원, 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이후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서울·경기 순회 경선을 거쳐 여론조사 30%와 합산해 17일 최종 결과를 가린다.
다음은 전국시국회의 성명 전문.
[전국시국회의 성명] 네거티브만 난무한 집권여당 전당대회, 광장시민에 대한 배신이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이제 열흘도 채 남지 않았다.
대한민국 앞에는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국가균형발전, 지역소멸과 저출생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가 산적해 있다. 여기에 기후위기와 끝나지 않는 중동 전쟁, 미 트럼프 행정부의 국제질서 흔들기 등 전례 없는 대외적 도전에도 맞서야 한다. 집권여당 지도부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책임지고 해법을 제시해야 할 막중한 책무를 안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전당대회는 기대와는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집권여당다운 비전과 정책 경쟁은 사라졌고, 상대를 흠집 내기 위한 파묘식 네거티브와 막말, 비방, 보복성 징계 운운만 난무하고 있다. 국가의 미래를 논해야 할 전당대회가 이전투구의 장으로 전락한 것이다. 이런 전당대회는 처음 본다 는 당원과 국민의 탄식이 나오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국민이 보고 싶은 것은 증오와 갈등이 아니라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 민생과 경제,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 그리고 집권여당다운 책임감과 품격이다. 더욱이 추운 겨울 광장에서 내란정권과 맞서 싸우고 탄핵을 이끌어냈으며, 빛의 혁명으로 오늘의 민주정부를 만들어낸 광장시민의 헌신과 기대를 외면한 채 네거티브와 분열에만 몰두하는 것은 광장시민에 대한 중대한 배신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세금인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공당이다. 당원만을 위한 정당이 아니라 국민 앞에 책임지는 집권여당이다. 전당대회 역시 집권여당다운 품격과 책임감을 보여줘야 한다. 남은 열흘 동안이라도 소모적인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를 즉각 중단하라. 전당대회 이후 상대를 징계하겠다며 분열을 예고하는 정치도 즉시 철회하라.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이제 상대를 공격하는 경쟁을 멈추고 내란 청산과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민생과 경제 회복, 국가균형발전을 어떻게 완수할 것인지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라. 광장의 명령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개혁이고,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며, 증오가 아니라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다. 후보들은 광장시민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헛되이 하지 말고, 집권여당다운 책임감과 품격으로 국민의 신뢰에 답하라.
2026년 8월 8일
국민주권사회대개혁 전국시국회의김성진 기자 mindle1987@mindl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