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IR 클립] 고체형 화장품 제조술, 글로벌 시장 노린다 [start-up]
피프틴디그리즈는 스킨케어 기업이다. 지난 2018년 8월 뉴욕에 ATEM 브랜드를 선보이고 자연친화적 화장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존 액체형 화장품에 들어간 유화제와 방부제 성분은 피부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피프틴디그리즈는 이들 성분을 뺀 고체형 화장품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뉴욕 세포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최종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 위클리 IR 클립은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만나는 매칭 플랫폼 피칫과 벤처스퀘어가 주 1회 선정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발표 영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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