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결실을 뒤로하고, 예산 원상복구를 위한 공대위 해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적경제 분야의 삭감된 예산을 복구하기 위해 지난해 3개월여 동안 활동했던 사회적경제 예산 원상복구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동대책위원회) 해단식이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의 공간 채비에서 진행됐다. 이날 공동대책위원회 참여 기관 및 예산 복구를 위해 국회에서 활동한 진선미, 용혜인 국회의원도 마무리를 함께했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하재찬 상임이사는 처음 정부 예산안에서 사회적경제 분야는 56.7% 삭감되었고, 최종적으로 52억 100만 원이 증액됐다. 아쉬운 수치지만 애쓴 성과가 있었다 라고 활동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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