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창업주, 딸 아닌 20여 년 함께한 직원 택했다…이례적양자 승계 [사람들] 척추 관리 의료기기와 안마의자 등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홈 헬스케어 기업인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20여 년간 함께한 이경수 대표를 양자로 입양하고 지분을 넘겨주는 파격적인 ‘양자 승계’를 마쳤다. 세라젬에 따르면 창업주인 이환성 회장은 지난해 이경수 대표를 성인 양자로 입양하는 절차를 마쳤다. 이어 올해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이 대표에게 증여하며 1차 지분 승계를 완료했다. 1998년 세라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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