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AI 썼는데 탄소배출 13.4톤→3.2톤…왜 4배 차이 날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업이 챗GPT나 클로드,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까.
이 탄소배출량을 스코프3(간접 배출) 영역에 반영할 수 있도록 돕는 구체적인 탄소회계 방법론이 제시됐다.
탄소회계 소프트웨어 기업 워터셰드(Watershed)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각) ‘AI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 추정(Estimating GHG Emissions from AI Use)’이라는 43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기업이 외부에서 구매해 사용하는 AI 서비스는 대부분 스코프3 카테고리1 ‘구매한 상품 및 서비스’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게 출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