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삼성전자와 국민이 함께 막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아동 학대 방지 및 신고 앱 ‘아이지 킴콜 112’ 사용자 수가 서비스 1년 만에 4만 명을 돌파했다.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가 조사해 24일 발표한 ‘학대 아동 현황’에 따르면 한국 아동 중 27.5%가 월 1회 이상 상습적인 학대에 시달리고 있다. 그런데 한국의 학대 피해 아동 발견율은 아동 인구 1,000명당 2명꼴인 0.21%에 불과한 데다 한국 성인 10명 중 6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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