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하며 출근하고 해변열차 타고 퇴근한다, 해운대구 워케이션 가볼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와 해운대구는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형태를 위한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부산창경은 해운대구와 서핑·해변열차·데크산책길 등 레저·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진 송정과 청사포를 중심으로 집중근무가 가능한 업무공간을 구축해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을 운영 중이다. 24년 사업은 지난 12월에 운영이 마감되었으며, 25년 사업은 오는 14일부터 다시 열고 새롭게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해운대구 워케이션은 부산지역 외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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