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당사자 제안이 조례로…대구 수성구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제정 [사회혁신]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가 진행하는 경사로 확대 캠페인 ‘모두의1층X로컬’에 참여한 장애 당사자 활동가의 제안이 지역 조례로 이어졌다.대구 수성구의회 김두현 의원이 지난 8월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을 위한 경사로 설치 지원 조례안’이 지난달 8일 수성구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무의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경사로 지원 조례안을 대구에서 사업을 맡고 있는 다릿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이민호 팀장이 김 의원에게 전달해 성사됐다.‘모두의 1층’은 무의가 지역 경사로 확대와 관련 법·제도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