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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관악구 21개 전통시장에 결제 단말기 무상 교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임영업 관악구 전통시장 상인회 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박준희 관악구청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정현옥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뒷줄 왼쪽에서 두번째), 정진완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부행장(뒷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관악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스마트 금융결제 지원’ 및 ‘장금(場金)이 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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