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업데이트 승리의 여신 : 니케, 새로운 전성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2주년 업데이트에 반영된 신규 캐릭터 ‘신데렐라 / 사진=레벨 인피니트
[딜사이트경제TV 김진욱 기자] 레벨 인피니트가 서비스하고 시프트업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난달 31일, 출시 2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선보이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캐릭터 추가와 다양한 이벤트가 담겼다. 2주년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SSR 필그림 캐릭터로 ‘신데렐라’, ‘그레이브’, ‘라푼젤 : 퓨어 그레이스’가 추가됐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스토리 이벤트 ‘OLD TALES’도 공개됐다. ‘OLD TALES’는 페어리 테일 모델 2세대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며 이용자들의 스토리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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