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포럼 2026] 158명의 연대, AI 시대의 기자…거대한 변화 앞작은 성취 를 묻다 [행사] 매년 이맘때 전북 남원시 산내면은 무척 분주하다. 일 년에 한 번, 전국 곳곳의 활동가가 이곳을 찾아온다. 지난 1일 저녁, 산내면 작은변화베이스캠프 들썩에서 지리산포럼 2026 ‘변화 이면’의 첫 저녁 세션 ‘상상 · 발표 : 변화 이면’이 열렸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 7명이 ‘변화 이면’을 주제로 10분씩 릴레이 발표를 이어갔다. 책방 이사부터 교육, 농촌 집짓기, 청년활동가, 탈핵 순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다. 변화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무엇을 남겨야 하는가?”손에서 손으로 이어진 1만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