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지리산에서 대구지역 공익활동가들의 연결과 성장의 장 마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18일~20일, 남원 산내면서 2025 비영리 커뮤니티 캠프 성공적 개최공익활동가들 자연 속 휴식과 연대감 강화 기회 가져참여자 만족도 최고점 기록하며 정기 프로그램 확대 계획2025년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남원시 산내면 일대에서 ‘2025 비영리 커뮤니티 캠프’가 열려 구지역 공익활동가들의 네트워크 확장과 재충전의 시간이 마련됐다.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대구지역 공익활동가 9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임현택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 센터장과 마용운 활동가 등 지리산 권역 공익활동가들이 참여자들을 안내하며 지역 현장의 삶과 활동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공익활동가로서 연대감과 자기 돌봄의 중요성을 직접 느꼈다.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휴식과 명상을 경험하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받았고, 다양한 분야 활동가들과 소통하며 공감과 연대의 관계를 넓혔다. 한 참여자는 진정한 쉼과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활동가로서 다시 동기를 얻는 시간이 되었다 고 말했다.캠프가 끝난 뒤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 점수는 만점인 10점을 받았으며, 장소와 프로그램, 네트워킹, 식사 등 주요 항목에서도 평균 9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참여자들은 특히 모든 공익활동가가 이러한 쉼의 경험을 해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이태욱 변화지원팀장은 이번 캠프가 대구지역 공익활동가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힘을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공익활동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센터는 앞으로도 공익활동가들의 성장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후속 모임과 교류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다.출처 : 소셜임팩트뉴스(https://www.socialimpact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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