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의 사람 공부] ⑨ 기소불욕이면 물시어인하라 했거늘 [칼럼] 사람을 벗어난 삶은 없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행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사람 때문에 행복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 그동안 읽고 연구했던 것들 모두를 동원해 사람 공부 를 연재한다.공자 왈, ‘기소불욕(己所不欲)이면 물시어인(勿施於人)하라’고 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이면, 상대에게 하지 말라는 것이다. 정말 그렇게 하면, 상대와 나 사이에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을 상대에게 하지 않는데, 상대와 나 사이에 무슨 문제가 생기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