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필란트로피를 묻다] 인공지능 시대, 대학은 다시 인간을 가르쳐야 한다 [칼럼] 2006년 ‘모금학’을 만난 뒤 내게는 하나의 질문이 20년간 남아 있었다. 필란트로피는 이해에 머물러도 되는가, 아니면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는가. 2017년 학회 창립 이후 필자가 찾은 답은 교육이었다. 학생들이 타인과 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는 것이 교육자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2017년 1학기 교양교육과정에 ‘필란트로피의 이해와 실천’을 개설한 지 올해로 10년째다. 낯선 용어를 고려해 ‘인간사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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