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방심하기 쉬운 혈압 관리, 계절과 상관없이 챙겨야 [뉴스]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오르기 쉬운 겨울과 달리 여름에는 고혈압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여름철에도 혈압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폭염 속 혈압, 왜 흔들리나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신체 반응으로 여름철에는 혈관의 수축과 이완이 오히려 더 활발해진다. 이 과정에서 혈압 변동 폭이 커지고, 심장과 혈관에 부담이 가해질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리면서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쉬운데, 충분히 보충하지 못하면 혈액 농도가 짙어져 혈압이 오르고 뇌경색·심근경색 같은 심뇌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