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공정무역마을에 사시나요?] 커피 내리는 청소년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공정무역을 알리는 주체가 되다 [사람들] 지난해 11월 시흥 은계호수공원에서 열린 세계커피콩축제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주민 310여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을 소개했다. 청소년들은 퀴즈, 원두 맞추기, 커피박 화분 꾸미기를 하나의 체험 과정으로 엮어 운영했다. 이보다 한 해 앞선 2024년 같은 축제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커피 핸드드립을 시연하며 공정무역을 소개하기도 했다. 청소년들이 이런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의 활동이 있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문화의집 이현숙 관장과 지난 7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구체적인 과정을 들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