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간 최태원수소 외에 AI·반도체도 긴밀히 협력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사진=황재희 기자
[딜사이트경제TV 황재희 기자] 원전 수주로 시작해 AI(인공지능)와 반도체까지 한국과 체코의 미래 산업 협력을 위한 장이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20일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상공회의소, 체코산업연맹과 함께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과 체코 기업인, 정부 인사 등 470여명이 참석해 역대 EU 국가와 개최한 경제인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기록됐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겸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이 총출동했다.
최 회장은 포럼 인사말에서 최근 폭풍 보리스 로 피해를 입은 체코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