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빌더, 퓨어위시 2천 포 전달... 난민 구호와 기후대응 동시 달성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셜벤처 위시빌더(대표 김효진)가 로힝야 난민에게 친환경 정수제 ‘퓨어위시(PureWISH)’ 2000포를 전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 인도적 지원을 동시에 실현했다. 이번 지원은 오염수 40톤을 식수로 바꿀 수 있는 규모로, 생수 8만 병을 대체하고 탄소 6.6톤을 줄이는 환경적 이점이 있다.‘퓨어위시’는 4g 한 포로 오염수 20L를 즉시 먹는 물로 바꿀 수 있는 친환경 혁신기술제품이다. 기존 생수 대비 약 99.8%의 탄소를 저감하고, 플라스틱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운송과 보관의 부담을 감소한 것이 특징이다. 생수병 생산과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