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AC 2026] 말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마음…NC문화재단, AAC로 관계를 잇다 [사람들] 밥 먹었어?”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건네는 인사말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단연코 ‘밥’이다. 단순히 식사를 했는지 묻는 걸 떠나 잘 지내는지, 요새 별일은 없는지, 내가 당신을 생각하고 염려한다는 마음을 담아 건네는 표현이기도 하다.하루에도 몇 번씩 주고받는 말이지만 모두에게 당연한 일은 아니다. 장애, 노화, 이주 등 저마다의 이유로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 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를 개발해 제공하는 곳이 있다. ‘가장 인간적인 미래’를 만드는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