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누림센터,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주택 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마쳐 [교육]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7회에 걸쳐 도내 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주택 종사자 11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본교육(2회), 운영교육(2회), 심화교육(3회)로 나눠 운영됐다. 기본교육에서는 ▲장애인 자립생활의 이해 ▲개인별 지원계획(ISP)의 이해 ▲실무 도움서 적용 현장 적용 방법 ▲누림하우스 운영 사례를 다뤘다.운영교육에서는 ▲효과적인 공문서 작성법 ▲보조금 집행 기준과 세무 등을, 심화교육에서는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이해 ▲중고령 발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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