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던 제주 농산물, 미식 관광 자원으로… 다시 봄 프로젝트출범 [환경] 제주에서 과잉 생산돼 버려지던 월동채소를 고부가가치 식품 소재와 미식 관광 콘텐츠로 되살리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가 출범했다.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임현정)는 지난 15일 제주시 엘피피(LPP)에서 행정안전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인 ‘제주 농산물 가치의 재발견 x 미식 관광 혁신 모델(다시 봄 프로젝트)’ 민관협의체 발족식과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발족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연대경제팀을 비롯해 생드르영농조합법인, 밥상살림, 제주마미, 섬이다 등 도내 수집·물류와 가공·제조, 유통·소비 분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