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RISE)에서 앵커(ANCHOR)로의 전환, 성공의 닻을 내리려면 [사회혁신] 올해 4월, 대학 지원 정책의 대전환이 시작됐다.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막을 내리고, 청년들의 ‘지역 정주(定住)’에 방점을 찍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ANCHOR, 앵커)’가 전면 도입됐다. 추상적인 혁신 구호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지역에 단단히 ‘닻(Anchor)’을 내리도록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분명해 보인다.행정구역의 장벽을 허문 ‘5극 3특’ 초광역 체계 개편, 4000억 원 규모의 성과 기반 인센티브 차등 지원, 계약학과 및 인턴십 위주의 학생 체감형 예산 우선 투입 등은 앵커 체계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