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특위 17개월, 의원 정책 정합성 0.42점…통과 법안은 0건 [환경] 오는 31일 활동을 마치는 제22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이하 기후특위)’ 위원들의 정책 정합성이 2점 만점에 0.42점으로 나타났다. 발의한 기후·에너지 법안 130건 가운데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없었다.기후미디어허브는 글로벌 기후 씽크탱크 인플루언스맵의 기술 지원과 검수를 받아 지난 17개월간 기후특위 위원들의 의정 활동 충실도와 정책 성향을 평가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출석률과 발언량, 법안 발의처럼 의원 간 비교가 필요한 정량평가는 재임 기간이 5개월 이하인 위원 6명을 빼고 20명을 대상으로 했다.인플루언스맵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