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즌·제네시스, 과거 탄소배출량 다시 계산…기업 재산정 확산 [환경] 버라이즌은 배출계수와 산정범위를 조정해 2019년 스코프3 기준연도 배출량을 약 4% 낮춰 재산정했다. / 출처=버라이즌
기업들이 과거 탄소배출량을 다시 계산하고 있다.
미국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트렐리스는 8일(현지시각) 미국 기업용 고객상담 소프트웨어 기업 제네시스가 2025년 배출량을 기존보다 26% 높여 수정하고 과학기반 감축목표도 다시 검증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바코와 버라이즌, 위어그룹도 데이터와 산정방식을 바꿔 과거 배출량이나 기준연도를 재산정해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