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기업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업은 챗GPT를 어디에 쓸 수 있을까요?회사에 출근한 뒤 하루 일과를 생각해 보시죠. 수많은 질문이 오가고, 수많은 미팅과 이메일의 연속입니다. 국내최고의 DT 전문가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은 생산 현장과 같은 정답이 필요한 곳을 빼면 쓸 수 있는 곳이 널렸다”고 말합니다. 제품기획과 홍보, 마케팅, 직원교육, 인사 등 경영지원까지 기업이 챗GPT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들어보시죠.※릴레이 인터뷰 라인업 : 김지현 SKT 부사장, 배순민 KT AI2XL 연구소장, 구태언 법무법인 린 변호사, 오순영 KB금융 AI센터장, 황재선 SK디스커버리 부사장,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박종선 인포보스 공동대표, 이세영 뤼튼 대표, 김종윤 스캐터랩 대표(이루다 개발사),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매니저, 뇌과학자 장동선 (추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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