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균의 사람 공부] ③ 마치 종심소욕 불유구 경지에 도달한 것처럼 [칼럼] 사람을 벗어난 삶은 없다. 그런데 사람 때문에 행복한 사람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사람 때문에 행복할 수는 없는 것일까. 그 답을 찾아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동안 경험했던 것들, 그동안 읽고 연구했던 것들 모두를 동원해 사람 공부 를 연재한다.공자 왈(曰) ‘나이 70에 이르니 종심소욕 불유구(從心所慾 不踰矩)하게 되었도다’고 했다. 종심소욕(從心所慾) - ‘마음 내키는 대로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불유구(不踰矩) - ‘법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법도에서 벗어나지 않는 길(道)을 찾기 위해 평생 연구하고 평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