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양수진 김승원에 저는 죄인…룸살롱 마담 해본 적 없다

양수진 김승원에 저는 죄인…룸살롱 마담 해본 적 없다
[사람들]
봉지욱 기자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양수진 씨 인터뷰 영상. 양 씨는 룸살롱 마담을 해본적이 없다면서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에게 누가 덜 끼쳤으면 하는 바람으로 큰맘 먹고 이렇게 인터뷰에 나오게 됐다고 말하고 있다. 2026.09.16. 유튜브채널 봉지욱의오프더레코드 갈무리.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식약처 로비 의혹 을 제기하며 반복적으로 룸살롱 여동생 이라고 지칭한 사업가 양수진 씨가 16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룸살롱 마담을 해본 적이 없다 며 그분(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께 누가 덜 끼쳤으면 하는 바람 이라고 밝혔다. 양 씨가 직접 얼굴을 드러내고 김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반박한 것은 처음이다. 봉지욱 기자는 이날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봉지욱의 오프더레코드 에서 양 씨 인터뷰 영상을 일부 공개했다. 인터뷰 영상에서 양 씨는 저는 사실 김(승원) 후보자에게 죄인 이라며 저도 판단을 잘 했어야 했는데 너무 가까운 분의 부탁이었기 때문에, 그 행동에 대해서 지금 이런 힘듦을 겪고 있는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어 일단 정말 법적으로 잘못한 거는 정말 없기 때문에, 변호사 없이 혼자 수사를 받았다 면서 김 후보자에게 어떠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다 고 강조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가진 간담회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의 SNS 메시지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6.9.16 연합뉴스 인터뷰에 앞서 김 후보자 측과 사전에 연락했느냐 는 질문엔 (김 후보자에게) 너무 죄송해서 연락을 당연히 못드린다 며 무슨 염치로 그분께 연락을 드리겠느냐 고 답했다. 양 씨는 (자신이) 온 국민의 적이 된 것 같다 면서 제 이야기가 모두 거짓으로 보일 것 같아서 피해 있었다. 피해 있었다기 보다는 도망간 것 같다 고 심적 부담을 토로했다. 자택에 찾아오는 취재진에 대해선 2023년에 검찰 조사 받는 과정에서 회사 파산이 이뤄졌다 며 회사에 대한 책임으로 저의 집도 (정리했다), 제가 집도 없다 고 말했다. 이어 (이전 주소지에서) 이사를 간 지 오래됐는데 (지금) 거주하시는 분께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친언니가 돌아가신 지 얼마 안 된다. 어머니께서 많이 아프신데 기자분들이 어머니 집으로 가는 바람에 (힘들지만) 다행히 경찰에서 신변 보호를 해주시고 있다 고 설명했다. 앞서 양 씨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 중이던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단독 재판에 피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한 의원이 김 후보자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뒤 처음으로 공개 장소에서 모습을 드러낸 만큼, 청사 입구에는 수십 명의 기자가 몰렸다. 신변 보호를 요청한 양 씨는 오후 4시 1분쯤 하늘색 셔츠 위에 남색 정장 재킷을 걸치고 반바지를 입은 채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밝은 황토색 계열의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양 씨는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색이 있는 양말을 신고 짙은 갈색 계열의 운동화를 착용했다. 청사 입구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은 김승원 후보자와 어떤 관계냐 신변 보호는 왜 요청했냐 김 후보자에게 부정한 청탁을 한 혐의를 인정하냐 는 질문을 던졌지만 양 씨는 말없이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신약 청탁 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양 씨가 15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뇌물공여 혐의 공판기일에 신변 보호를 받으며 출석하고 있다. 2026.9.16. 연합뉴스 재판이 시작되기 전 기자들이 법정 안을 가득 채우자 피고인석에 앉아 있던 양 씨는 한숨을 내쉬는 모습을 보이고 고개를 돌려 방청석에 가득찬 기자들을 보기도 했다. 재판은 10분 만에 끝났다. 재판부는 양 씨와 함께 피고인으로 출석한 제넨셀 설립자 강세찬 씨의 다른 형사사건 항소심 판단을 본 뒤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재판이 끝나기 전 재판장은 피고인들에게 특별히 할 말이 있는지 물었다. 잠시 정적이 흐르던 법정에서 양 씨는 망설이는 듯 몸을 조금 움직였으나 별다른 발언 없이 재판은 종료됐다. 재판이 끝난 뒤 취재진이 재차 양 씨에게 김 후보자와 관련한 질문을 던졌으나, 양 씨는 답하지 않았다. 그는 신변 보호를 받으며 법원 앞에 대기시켜 놓은 검정색 제네시스 차량 뒷좌석에 탄 뒤 법원을 빠져나갔다. 양 씨 인터뷰 전체 영상은 오후 8시 KINN 한국독립언론네트워크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김시몬 기자 simonn092@gmail.com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