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 묻는 하루…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 10월 30일 개최 [행사] 어떤 사건에 휩쓸리고, 누군가의 요청에 응답하고, 낯선 문제 앞에 머물다 보면 어느 순간 그 장소와 문제는 ‘나의 현장’이 된다. 그렇다면 현장은 처음부터 현장이었을까. 시민사회 곳곳에서 만들어진 경험과 질문, 기록은 어떻게 서로 만나 더 넓은 움직임이 될까.사단법인 시민이 이 질문을 들고 오는 30일 ‘2026 시민사회 현장지식 컨퍼런스’를 연다. 올해 주제는 현장은 어떻게 ‘현장’이 되는가?”다.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코지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