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광주사업장 2400억 투입… 글로벌 HVAC 생산 거점 육성 [뉴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 등으로 급성장하는 냉난방공조(HVAC) 시장을 겨냥해 광주사업장에 투자를 단행한다. 지난해 인수한 중앙공조 전문기업 플랙트그룹의 생산 인프라를 국내에 구축해 글로벌 공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는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플랙트그룹코리아와 광주청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광주사업장에 HVAC 전용 생산 인프라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부사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임성택 플랙트그룹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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