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선언 넘어 실행으로...탄소중립 아카데미 나무 공식 출범 [교육] 사단법인 탄소중립 아카데미 나무 (이하 나무)가 14일 오후 6시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나무 는 탄소중립, 재생에너지, 기후대응 관련 전문과정을 교육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10만 탄소중립 설계자 양성 을 목표로 내걸었다.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시민사회 현장에서 탄소중립 계획을 직접 수립하고 집행할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창립식에는 기후환경 관련 학계와 시민사회, 산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