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로 TV광고 제작...AX 기업 도약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LG유플러스가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 를 담은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작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송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라는 뜻을 담아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라는 신규 슬로건을 공개했는데 광고 캠페인 역시 이같은 내용을 담았다.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는 AI를 활용한 DX(디지털 전환)에 집중해 핵심 고객 타깃인 MZ세대와 기업 고객(B2B)에게 화두인 성장 을 주도해 나가자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광고 역시 고객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통신 서비스와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모습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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