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맥주 카스...파리올림픽 후원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데일리임팩트 이호영 기자] 내달(7월) 말부터 열리는 제33회 파리올림픽 파트너로서 국민맥주 카스 가 활약한다. 오비맥주는 이달(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카스 올림픽 캠페인에 돌입한다.
글로벌 주류 기업과 브랜드들(아사히맥주 도쿄올림픽 후원 등)은 그동안 올림픽을 많이 후원해왔지만 국내 주류 브랜드로서는 카스가 첫 주자가 됐다.
카스도 그동안 브라질·러시아·카타르 세 번의 월드컵과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에 이어 최근엔 이(e) 스포츠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까지 스포츠 이벤트엔 후원사로서 참여해왔지만 올림픽은 처음이다.
무엇보다 이번 파리 올림픽 파트너십은 카스 제로(0.0) 가 전면에 나섰는데 맥주 브랜드의 논알코올 음료가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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