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간 아동 곁 지킨 최불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영면 [사람들] 1985년부터 전국후원회장 맡아 국내외 아동 지원·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 41년간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아동복지와 기부 문화 확산에 힘써온 배우 고(故) 최불암의 발인이 2일 엄수됐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치러졌으며,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았다.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도 장례위원으로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별세한 최불암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67년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특히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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