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맘 한부모여성가장 창업지원] 또다른 자립의 시작, 오픈 1주년을 축하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이트, 우드 조합의 모던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1인 필라테스센터. 아담한 곳을 균형 있게 채운 필라테스 기구 사이에서 이제 막 유치원에서 돌아온 아이가 짐볼을 가지고 놉니다. 엄마가 강의가 없는 시간, 이곳은 아이의 놀이터이자 쉼터가 됩니다. 지난해 5월, 열매맘 14기 어머님의 필라테스센터 창업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어느덧 한해가 지나 오픈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재단은 어머님이 창업준비학교를 수료하고 차근차근 창업 준비를 해오신 만큼 센터를 원만하게 운영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필라테스센터의 대표가 된 엄마의 첫 1년, 어떻게 보냈을까요? 사업 담당자가 대표님의 필라테스센터를 직접 다녀왔습니다. *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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