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한국어 잘할수록 할 수 있는 일 많아진다 - 티타임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개척한 문과(언어학) 출신 강수진 박사의 조언!!어떤 능력을 갖춰야 AI시대를 성공적으로 살 수 있을까요? 강 박사는 문과 출신들에게 불리하지 않은 시대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도전을 하라고 조언합니다. AI가 상호작용 기반의 대화형 챗봇이고, 에이전트들의 설계도 자연어로 가능하기 때문에 자연어를 잘 쓸수록 할 수 있는 것이 너무 많아지고 있어요. 문해력, 언어의 민감성, 맥락에서의 이해능력이 점점 중요해집니다. 문과 분들도 저처럼 생성형AI시대에 새로운 일과 직업에 도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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