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ㆍ슈로더, 회피배출량 을 다시 본다...기업가치로 부상할까 [뉴스] 친환경 제품을 많이 팔수록 회사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오히려 늘어나는 기업이 있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에어컨이나 전기차 부품, 항공기 무게를 줄이는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 대표적이다. 제품 생산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Scope 1·2·3 배출량은 증가할 수 있지만, 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과 사회 전체에서는 더 많은 탄소가 줄어들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기업의 기후 성과는 좋아진 것일까, 나빠진 것일까.